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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지방자치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 '행감 스타트'

경북연합일보 기자 입력 2019.11.10 17:15 수정 2019.11.10 05:15

13일까지 도민 안전 증진 집중
현장 중심 실효성 있는 감사 실시

ⓒ 경북연합일보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가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 일정에 돌입했다. 지난 7일 북부건설사업소와 재난안전실부터 시작된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는 오는 13일 건설도시국과 소방본부를 마지막으로 7일간의 일정으로 마무리된다.
 특히 11~12일 양일간은 도민의 안전을 최일선에서 책임지고 있는 시군 소방서를 방문해 청사 노후화를 비롯한 각종 장비점검 상태 및 소방행정 전반에 대해 확인하며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행정사무감사에 집중한다.
 김수문 건설소방위원장은 "소방 및 재난 안전과 건설 부분은 도민들의 생명보호와 복지증진에 직결되는 만큼 도민의 입장에서 하나 하나 살펴볼 것"이라며 "특히 일선 소방서 및 소방장비 등의 실태와 노후화 등을 직접 점검해 경북소방의 행정력 강화와 도민들의 안전 증진의 기회로 삼는 현장 중심의 행정사무감사를 실시 할 것"이라며 행정사무감사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김상헌 부위원장(포항8)은 행정감사에서 울진 강구시장의 경우 수해 방지 대책 사업들이 추진되고 있지만 연이은 태풍에 계속되는 피해를 입고 있다고 지적하며, 수해 원인에 대한 정확한 분석을 토대로 현장에 맞는 해결방안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박승직 위원(경주4)은 국립지진연구소 유치 현황에 대해 질의하며, 경주와 포항 지진 발생 등을 감안한다면 경주가 국립지진연구소 설립의 가장 최적지인만큼 유치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선제적 대응으로 경북도의 자체적인 지진연구소 설립 또한 고려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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