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경찰서는 지난 5~6일까지 여청·보안기능 합동으로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센터와 함께 '찾아가는 다문화가족범죄 예방교육' 을 실시했다.
이번 '찾아가는 다문화가족범죄 예방교육'은 베트남, 시튀니지 국적의 결혼이주여성 및 다문화가정 학생 총 22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관내 다문화가정 학생 및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가정폭력,성폭력, 학교폭력에 대한 신고, 대처요령, 지원제도 교육 및 외국인 인권침해 사례, 불법체류자 통보면제 제도 홍보 등 인권교육을 진행했다.
강용규 김천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은 "관내 체류 외국인 증가에 따라 찾아가는 다문화 범죄예방교육을 통해 다문화가정 학생 및 결혼이주여성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사회적 약자 보호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영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