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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사회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 운영

경북연합일보 기자 입력 2019.11.07 19:40 수정 2019.11.07 07:40

道-영천시, 영천공설시장서
복잡한 세금문제 해결 도와

↑↑ 경북도가 7일 영천공설시장에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 경북연합일보
경북도는 7일 영천시 영천공설시장 상인회사무실에서 지방세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경북도와 영천시 세무공무원, 지역 마을세무사 등 6명으로 구성된 상담팀을 구성해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서비스'를 운영했다.
 이날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서비스는 오전 10~12시까지 도내 세무상담을 받기 어려운 소상공인, 농업인 등 도민이라면 누구나 일상생활과 밀접한 취득세, 재산세 등 지방세와 양도소득세, 상속세 등 국세에 대해 마을세무사에게 무료로 현장에서 상담을 받았고, 메일 또는 팩스 상담도 실시했다.
 2016년부터 시행하고 있는'마을세무사 제도'는 경북도와 대구지방세무사회가 업무협약을 통해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받아 복잡한 세금에 대한 전문지식이 부족하거나 평소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무료로 국세 및 지방세에 대한 세무상담과 권리 구제지원을 상담해주는 서비스다.
 올해 상반기 상담건수는 1천84건(국세 776, 지방세 286, 불복 4, 기타 18)으로 현재 경상북도 내에는 90명의 마을세무사가 23개 시·군에서 활동 중에 있다.
 마을세무사를 통한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도청 홈페이지나 시·군 홈페이지 등을 통해 마을세무사 연락처를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 상담 이후 보다 자세한 상담을 원하는 경우에는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 마을세무사 사무소 등에서 대면 추가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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