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과 대구시 북구는 7일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 경북·대구 간 상생협력을 위한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도창 영양군수와 배광식 북구청장을 비롯해 영양군의회 의장 및 의원, 민간단체장, 영양고추유통공사 사장과 북구의회 의장 및 위원장, 민간단체장, 구청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북구청과의 자매결연은 경북·대구 간 상생협력을 위한 자매결연 확대 업무협약을 배경으로, 영양군과 북구 간의 적극적인 상호 자매결연 의지에 따라 올해 5월부터 양 기관의 실무진들이 지속적으로 세부사항을 협의해 체결에 이르렀다.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각 기관은 문화·관광·예술·체육·경제·교육·행정 등 각 분야에서 상호 발전과 번영을 위해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그리고 양 자치단체 간 교류뿐만 아니라 각종 민간단체의 관광지 방문과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 체험 등 민간 차원의 교류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김경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