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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7일 덕구온천리조트 소연회장에서 참여 단체, 주변지역 이장단 등 약 55명이 참석한 가운데 '1里·1色 마을공동체기업 육성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한울본부는 사회경제적 조직 육성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7월 8일부터 8월 16일까지 1里·1色 마을공동체기업 육성 사업 공모를 실시했다.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7개 단체는 약 2달 동안 경북마을기업지원센터의 1:1 컨설팅을 받아 계획을 다듬고 발전시키며 경진대회 준비에 매진했다.
심사 결과 설립지원 분야에서 △아톰라벤더전원마을이 대상(2천만원)을, △연지3리·대나리청년회가 최우수상(1천만원)을 수상했고, △별주부와 △하흥부 표고버섯 작목회가 각각 우수상(500만원)을 받았다. 이정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