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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7월 16일 그랜드호텔 2층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제 17회 대구시민원탁회의의 모습. |
| ⓒ 경북연합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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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겨울철 불청객 미세먼지에 대한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 대구시민원탁회의가 열린다.
오는 25일 오후 7시 그랜드호텔 2층 다이너스티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원탁회의의 슬로건은 미세먼지에 대한 경각심을 함께 가지자는 취지에서 '시민과 함께! 잡아라 미세먼지, 숨 쉬는 맑은 대구'로 정했다.
관심 있는 대구시민 또는 대구에 생활 근거지가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시민원탁회의 홈페이지(http://daeguwontak.kr)또는 전화로 오는 22일까지 참가 신청 할 수 있다.
대구시는 국가적인 미세먼지 대응전략과 우리시의 미세먼지 관리 정책들을 살펴보고 지속가능한 발전이라는 인식 전환을 통해 대구 특성을 고려한 맞춤 대책과 실천방안에 대한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모아보고자 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동절기가 되면서 우리의 숨과 일상적인 삶을 위협하는 미세먼지가 다시 문제가 되고 있다"며 "언제든 어디에서든 앞산과 팔공산을 조망 할 수 있는 맑은 대구를 가질 수 있는 방안에 대한 고민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토론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영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