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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사회

예천농기센터 식물병원 문 열었다

경북연합일보 기자 입력 2019.11.06 20:12 수정 2019.11.06 08:12

농작물 병해충 과학적 진단
재배·생리장해 등 상담 실시

↑↑ 지난 4일 예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식물병원 개원식이 열리고 있다.
ⓒ 경북연합일보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농작물 병해충 진단을 위한 식물병원을 지난 4일 본관 1층에 개원했다고 밝혔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작물별로 식물보호기사 자격증을 취득한 전담 지도사가 배치돼 병해충 진단 뿐 아니라 재배 및 생리장해 등 각종 종합상담까지 실시하며 농업인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토양검정, 농업용수 검정, 쌀품질 검사 등 다른 농작물의 점검운영과 연계해 폭넓은 종합상담도 실시한다.
 아울러, 농작물병해충 진단은 위상차현미경, 광학현미경, 실체현미경등 과학영농을 구현할 수 있는 다양한 장비를 보유해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다.
 특히 위상차현미경의 경우 4천 배율로 확대가 가능해 세균까지 관찰할 수 있고 또한, 대형모니터를 구비해 큰 화면으로 병해충을 관찰할 수 있어 농업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효열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식물병원이 개원됨에 따라 각종 병해충의 정확한 진단과 처방으로 조기방제 뿐 아니라 정확한 방제를 실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며, 귀농인이나 초보 농업인에게도 과학적인 영농을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신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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