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뉴스 지방자치

김천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개최

경북연합일보 기자 입력 2019.11.06 19:43 수정 2019.11.06 07:43

시민제안사업 심의 29건 채택
내년도 예산안 적극 반영 계획

↑↑ 김천시가 2020년도 김천시 예산편성과 관련한 의견을 수렴하고, 시민제안사업에 대한 채택여부를 심의하고있다.
ⓒ 경북연합일보
김천시는 지난 4일 김천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 2020년도 김천시 예산편성과 관련한 의견을 수렴하고, 시민제안사업에 대한 채택여부를 심의했다.
 시는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내년도 예산에 반영하기 위해 지난 8월부터 약 한달간 시 홈페이지와 읍면동 사무소를 통해 총 58건의 사업을 접수받았으며 회의에 앞서 '반영', '장기과제', '불가'로 구분되는 소관부서 검토의견을 바탕으로 이번 심의를 통해 총 58건 사업 중 29건의 사업이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될 계획이다.
 한편 김천시는 올해부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공개모집과 읍면동장 추천 등으로 총 19명으로 구성 운영하고 있으며, 내년부터는 주민참여예산학교 운영을 통해 주민의견을 시정에 더 적극적으로 반영 할 계획이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2020년 김천시 재정운영을 위해 많은 의견을 준 위원 및 시민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김천시 주민참여예산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영덕 기자


저작권자 경북연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