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지역 내 모든 가구와 주택의 기초정보 파악을 위해 오는 6일부터 25일까지 2019 가구주택기초조사를 실시한다.
대구시 조사대상 가구 수는 약 103만 가구이다.
조사항목은 주소, 조사구분, 거처종류, 조사대상 여부의 4개 기본항목과, 빈집여부, 거주가능 가구 수, 건축연도, 건물층·옥탑여부, 총방수, 난방시설, 주거시설 형태, 농림어가 여부 등 8개 특성항목으로 총 12개 항목이다.
이번 조사결과는 주거환경 개선 등 주요 정책뿐 아니라 대규모 통계 작성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조사는 380여 명의 조사요원을 활용해 모든 가구를 현장 확인하고, 농림어가 등 일부 가구를 대상으로 면접조사를 진행한다.
면접조사의 경우 특성항목을 추가로 조사하기 때문에 대상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
김영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