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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연합일보 |
세상에 진리는 하나뿐이다, 그러기에 진리인거다, 물체는 땅에 떨어지고 사람은 먼젠가 죽는 것이고 낮에는 해가 뜨고 밤에는 달뜨고, 시간은 거슬러 갈 수 없다는 것. 우주별처럼 크고 작은 진리들이 있다. 적어도 지구라는 별에는 말이다
사실(事實)은 과거이다. 시간을 돌이키기 전에는 사실이고 진실이다. 세계 2차 대전의 발발은 사실이고 역사를 돌리 킬 수가 없다.
반면 예측이나 예상은 미래이다 과거의 사실은 누구나 100%인정하지만 미래의 예상은 누구나 다르다.
언젠가 지구는 멸망한다. 인류의 삶은 영원하지 않다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거의 진리에 가까운 미래의 사실로 예상한다.
그러나 몇 년 후의 어느 정당이 정권을 잡고 어느 기업이 쇠락하고 집값이 폭등 폭락한다고 예측하는 것은 전문가 집단에서 사회과학적 근거에서 확률적으로 예측하는데 진실에 가까운 판단을 하려면 올바른 상식과 통찰력에 기반 되어야 한다.
그래야 진실과 미래 사실에 근접하는 결과를 가져오고 올바른 판단에 다른 이익을 얻게 되는 때문이다.
통찰(洞察·通察)력은 사물이나 현상을 통찰하여 꽤 뚫어 보는 능력이라 할 수 있고 현상을 통찰해서 미래를 예측하는데 남들보다 뛰어나다면 예지 있는 사람으로 평가를 받게도 된다.
그러니까 예지는 미래를 예측하는 최고의 단어인 셈이고 상식과 교양 있는 사람이 학문적 깊이를 동원해 통찰력을 기르고 이를 바탕으로 미래를 예측하는 사람을 한마디로 선견지명이 있는 者이다.
느닷없이 대뜸 상식과 통찰력을 예기하는 이유는 그만큼 사회생활에 반드시 지녀야 할 덕목이고 그래야 자신과 가족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이웃과 더불어 행복을 나눌 수가 있으며, 사랑을 나누고 슬퍼할 줄 알고 불의에 분노할 줄 아는 사람이 상식적인 사람이며 어느 정도 통찰력이 있어야 올바른 판단을 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상식만 있고 통찰력이 없다면 어떤 상황에서는 잘못된 정보에 의하여 편향적이거나 극단으로 흐를 수 있다.
통찰력의 사전적 정의는 '사물이나 현상을 통찰하는 능력'이라고 되어 있다. 이 정의로는 그 뜻을 제대로 알 수 없어서 '통찰(洞察)'의 뜻을 살펴보니, 일반적으로는 '예리한 관찰력으로 사물을 꿰뚫어 봄'으로 풀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