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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연합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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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경주발전 방향 모색의 일환으로 제 8대 시의원 21명(더불어민주당 4명, 자유한국당 15명, 무소속 2명)에게 아래 내용의 서면 인터뷰를 문서를 요청했다.
1. 제 8대 시의원에 당선되고 현재까지의 의정 활동 성과는?
2. 앞으로 할 일과 계획 중인 일은?
3. 경주발전에 대한 비전이 무엇인지?
이에대해 윤병길 경주시의회 의장은 다음과 같이 인터뷰 답변을 보내와, 이에 전문 게재하게 됐다.
향후 본지는 시의원들의 서면 인터뷰 답변서 도착순으로 게재 할 방침이다.
--8대 경주시의원에 당선되고 현재까지의 의정성과는?
△시내권 의원으로서 8대 시의원 선거에 주된 공약으로 2개의 도심 주차장 확보를 공약했는데 빠른 시간안에 공약대로 주차장 2개를 확보하게 된 것을 큰 성과로 본다. 성건동 중앙시장 주차장 협소로 인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 국비지원을 포함한 33억 예산으로 현 주차장 위에 주차타워를 설치하려 했으나, 들인 공사비에 비해 확보할 수 있는 주차대수 효율이 떨어지는 등의 이유로 사업변경을 신청, 시비 31억원을 2019년 당초예산에 추가 확보해 총 예산 64억으로 중앙탕 건물을 매수해 주차장을 건립중으로 중앙시장을 이용 하는 고객은 물론이며 중앙탕 일대 성건, 중부동 주민들의 주차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또 동국대 입구에는 많은 상권이 형성돼 있으나 주차장 문제로 이용객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서 이용객이 주차를 못해 상권을 이용하지 않는 상황이 오랫동안 지속돼 상가 활성화의 저해 요인으로 자리잡음은 물론이며 골목길 주차로 주민 불편이 이어져 왔다.
본 의원의 시정질의가 받아 들여져 화랑교육원 직원숙소로 사용하던 중 노후된 통일화랑아파트를 안전진단을 거쳐 철거하고 주차장으로 조성하게 돼 동국대 주변 상가 활성화 및 주민생활 불편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주차장 문제 외에도 재난취약계층지원조례를 대표발의 해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다문화가족, 단독세대, 소년소녀가장세대 등 어려운 세대들에 화재경보기 및 가스차단기를 무료설치 지원을 해 화재예방 및 시민의 안전에 기여하게 됨을 보람으로 생각한다.
--앞으로 할 일과 계획 중인 일?
△시의원으로서 많은 할 일들이 산재해 있겠지만 지역구가 도심권인 만큼 현재 죽어가는 도심상권을 살리는데 최선을 다 할 것이다.
또한 지역의 노후된 아파트(보우, 주공아파트) 재개발과 연계된 고도제한 완화를 꾸준히 제기해 왔으나 경북도와 문화재청과의 이견으로 주민들의 불편과 원성이 높아가고 있다. 지난 8월 말 경주시에서 다시 경북도에 도시계획재심의를 올린 걸로 아는데 경북도와 중앙부처와의 협의가 원활하게 끝나서 이 지역 고도가 완화돼 재개발이 추진되면 인구증가는 물론 청, 장년층 인구가 많이 유입돼 도심상권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임으로 고도완화에 최선을 다 하고자 한다.
--경주 발전에 대한 비전은 무엇인지?
△경주시 상주인구를 늘리는데 모든 노력을 강구해야 한다고 본다. 계속 줄어드는 인구로 인해 경주시 전체가 탄력을 잃고 경제는 침체 된다고 생각한다. 인구유입 및 이탈방지 만이 경주를 살리는 근본 방안이라 생각한다.
서민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