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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연합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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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항 봉화군수를 포함한 21명으로 구성된 봉화군 우호대표단은 중국 동천시와의 자매결연 25주년을 맞아 지난 4∼10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동천시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중국 섬서성 동천시장 이지원과 동천시 위원회 서기 양장아의 공식초청에 따른 것이다.
대표단은 지난 4일 시 위원회 방문을 시작으로 양장아 서기를 접견하고 이지원시장과의 교류협력추진 발전방안 논의, 민간교류 확대를 포함한 협정서 체결 등으로 공식일정을 진행했다.
우호대표단은 양도시와의 미래지향적인 발전방안 및 실질적 상생을 위한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으며 특히 민간교류 확대를 포함한 협정서 체결을 통해 민간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하는 구체적 방안(축제기간 상호 도시 관광지 홍보 및 전시 등)을 논의했다.
동천시의 동천재료산업원, 동가하순환경제 산업원을 견학하며 자원절약과 재활용 방안을 담은 자원 및 에너지 회수에 대한 중국 정책을 배우고 실제 현장 확인을 통해 우리군의 자원재활용 시설과 비교 분석했다.
또한 서안의 세계문화유산인 화청지, 병마용등을 견학해 문화유산의 효율적 운영을 통한 닭실마을(청암정), 청량산, 축서사 등 문화유적지를 관광지와 연계하는 활용 방법도 모색할 계획이다.
야경의 대표 관광지인 상해의 신천지, 외탄의 경관을 통해 내성천 경관조성 및 불금축제 접목방안 발굴, 신천지, 스타벅스 거리 견학을 통해 내성천 전망대에 적용할 카페 조성 방안 구상, 수녕로 야시장 방문으로 불금축제의 다양한 먹거리도 함께 발굴 할 계획이다.
이번 우호대표단 동천시 방문은 양 도시와의 민간교류 활성화하고 구체적인 확대방안을 제시했다는데 큰 의의가 있으며, 불금축제, 내성천경관조성, 내성천 전망대 조성 등 현안사업들을 더욱 구체화시키고 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접목방안 및 아이디어가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류효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