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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사회

"지역 특화작목 경쟁력 강화 기대"

경북연합일보 기자 입력 2019.11.05 20:04 수정 2019.11.05 08:04

道, 산학연 협력사업 평가회
추진실적 파악 개선점 발굴

경북도농업기술원은 5일 농업인·교수·공무원 등 전문위원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전략작목 산학연협력사업 종합결과 평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평가회는 올해 추진실적을 파악하고 개선점을 발굴해 사업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평가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전공분야의 대학 교수와 연구·지도공무원, 독농가 등 현장 전문가들이 평가위원으로 참여했다.
 경북산학연협력사업은 경상북도의 대표적 지역특화작목인 사과, 포도, 복숭아, 딸기, 참외, 화훼, 잡곡, 발효식품, 감 9개 분야 특화작목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대학교수, 연구·지도 공무원, 농업인 등 298명의 산·학·관·연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종합 컨설팅 사업이다.
 경북 지역의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전략품목을 선정해 생산현장에서부터 유통·가공·소비에 이르기까지 산·학·관·연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6차 산업화와 수출 경쟁력을 높이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협력단별 사업추진 전반에 대해 평가하는 이번 종합평가는 현장 애로기술 해결, 우수사례 발굴 등에 대한 결과를 발표해 지역별 특화작목의 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곽영호 경북도농업기술원장은 "농업현장과 지속적인 피드백을 통해 경북지역 농가 전반에 걸쳐 기술 향상과 실질적 농가소득 향상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이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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