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2일 양일간 남양주시 진접농협에서 영양군 농·특산물 홍보 및 판촉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농업기술센터 직원 2명과 농촌지도자 회원 4명이 함께 했으며, 남양주시 농촌지도자 회원들의 적극적인 지원 속에 고춧가루, 건고추, 사과를 판매해 600여만원의 판매고를 올렸다.
이번 직거래 판촉행사 운영으로 농가에서는 농산물을 도시 소비자에게 직접 제공해 합리적인 가격을 보장받고 예약 판매처를 다수 확보함으로써 실질적 농가 소득 증대의 성과를 거뒀고, 소비자는 고품질의 농·특산물을 구입하는 등 도·농 상생의 좋은 본보기가 됐다.
임숙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산물 판촉 홍보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농가가 안정적인 판매처를 확보해 농가 소득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경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