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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정치

朴대통령 "문화콘텐츠 산업은 '21세기 연금술'"

이종훈 기자 입력 2015.02.17 06:25 수정 2015.02.17 06:25

문화창조융합벨트 출범식 참석

↑↑ 박근혜 대통령이 1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열린 문화창조융합벨트 출범식에서 가상공간센터를 방문해 홍대스튜디오의 한 인디밴드와 실시간 화상통화를 하고 있다.
ⓒ 경북연합일보


박근혜 대통령은 11일 "문화콘텐츠 산업은 상상력과 아이디어가 곧 상품이 되는 창조경제의 대표산업이며 관광, 의료, 교육, 제조업 등 다른 산업에 창조적 영감을 불어넣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21세기 연금술'"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열린 문화창조융합벨트 출범식에 참석, 축사를 통해 "요즘은 문화와 상품의 합성어인 컬덕트(culduct)라는 말까지 사용될 정도로 문화와 산업이 유기적 관계를 가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대통령은 또 "우리 정부는 문화융성을 4대 국정기조의 하나로 내세워 국가 미래성장 동력의 기반을 다져나가고 있다"며 "저는 문화산업이 우리 미래성장동력의 핵심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문화창조융합벨트는 문화콘텐츠 분야 최초로 64개 대표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2017년까지 기획-제작-구현-재투자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신시장 창출로 이어지는 문화콘텐츠 산업의 '빅뱅'을 이루겠다는 구상이다.


박 대통령은 "그런 거대한 '빅뱅'을 일으키는 '핵'은 창의성을 가진 '사람'이며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네트워크'가 그 기폭제라고 생각한다"며 "그런 의미에서 문화콘텐츠 산업의 대표 기업인과 창작자들이 이곳에 모여 문화창조융합벨트를 통한 협력을 다짐하는 오늘 이 자리가 바로 빅뱅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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