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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지방자치

경북도, 창조경제 실현 '한걸음 더'

이종훈 기자 입력 2015.02.17 06:22 수정 2015.02.17 06:22

5년간 100억 사업비 투입

경북도가 '지역기반형 콘텐츠코리아랩'을 유치했다.


이 사업은 창조경제 실현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 중인 창의인재 육성 및 창의거점 구축사업으로, 앞으로 5년간 1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상상력과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이 창작과 창업에 이르는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도는 지역의 인물, 역사, 스토리 등 전통문화자원과 캐릭터, 전통문양 등 콘텐츠산업을 융합하고 콘텐츠 분야의 창의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경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을 전담운영기관으로 지정하고 진흥원 내에 아이디어 융합공방, 기업 인큐베이팅 공간, 비즈니스 공간 등을 설치한다. 또 창업과 사업화를 위한 단계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시설을 제공해 창업을 지원한다.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연계한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너지효과를 창출할 방침이다.
한편 콘텐츠 창작과 창업을 지원하는 대구 콘텐츠코리아랩이 12일 문을 연다.


대구시와 문화체육관광부는 동구 대구무역회관 인근 동진빌딩 9·10층에 면적 1천244㎡ 규모로 콘텐츠코리아랩을 만들었다.


시는 콘텐츠 창작에 2018년까지 국비 70억원 등 모두 14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 콘텐츠코리아랩 운영을 맡는다.
윤석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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