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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지방자치

경북도, 농업생산기반정비 확충에 2,443억원 투입

이종훈 기자 입력 2015.02.17 06:19 수정 2015.02.17 06:19

작년보다 305억원 증가

경북도가 올해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 등 농업생산기반정비 확충에 사업비 2천443억원을 투입한다.


최근 기상이변에 따른 재해를 예방하고 자유무역협정(FTA) 발효에 따른 농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난해보다 305억원(14%)이 증가한 규모다.


안정적인 농촌용수 개발사업에 1천104억원,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에 21개 지구 829억원, 소규모 용수개발 7개 지구에 97억원, 지표수 보강개발 8개 지구에 110억원, 한발대비 용수개발에 68억원을 투입한다.


또한, 개보수사업에 867억원, 수리시설개보수 78개 지구에 427억원, 노후위험 저수지 정비 152개 지구에 184억원, 노후 수리시설 정비 296개 지구에 200억원, 용·배수로 정비 116개 지구에 56억원이 투입된다.


이밖에도 배수개선사업에 176억원, 기계화경작로에 82억원, 밭기반 정비에 97억원, 수질개선 등 7개 사업에 117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최웅 농축산유통국장은 "그 동안 국비 확보를 위해 국회 등에 지속적으로 건의한 결과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농업생산 기반시설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경북 농업의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윤석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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