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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공사 사장에 이종덕 현 사장이 내정됐다.
대구시는 오는 23일부터 임기를 시작하는 제12대 대구도시공사 사장에 이종덕(59) 현 사장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대학교수, 언론인 등 관계 전문가로 구성한 대구도시공사 임원추천위원회는 최근 사장에 응모한 후보자 6명을 심사해 2명을 임명권자인 대구시장에게 추천했다.
이에 따라 시는 국가산업단지 조성, 도심디자인 사업 등 민선 6기 시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적임자로 판단해 이 사장을 최종 낙점했다.
대한주택공사에서 30년동안 근무한 이 사장 내정자는 도시개발 전문가로서 지난 2012년 2월 대구도시공사 사장에 취임해 2년 만에 악성부채를 완전 청산하고 부채비율 122%의 우량기업으로 만드는 등 큰 성과를 낸 것으로 평가받았다. 임기는 3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