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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교육

경북교육청, 올해 신입생 없는 학교 15개교

경북연합일보 기자 입력 2015.02.15 20:46 수정 2015.02.15 08:46

올해 경북지역 초등학교 15개교(본교 2, 분교장 13)가 신입생 없는 학교로 조사됐다.

경북도교육청은 10일 2015학년도 유·초·중학교의 잠정적인 학교현황을 발표했다.
도내 유치원은 공립 4개, 사립 6개가 신설되고, 공립 8개와 사립 4개를 폐원해 총

712개로 전년에 비해 2개가 줄었다.

원아 수는 2014학년도 3만7천595명에 비해 2천684명 늘어난 4만279명이며, 학급 수는 49학급이 증가해 2천28학급이 됐다.

초등학교는 본교 3개가 폐지되고 1개를 신설해 476개교이며, 분교장은 4개가 줄어 41개교로 나타났다.

학생 수는 황금돼지띠 학생이 입학했던 2014학년도에 비해 1천203명이 감소한 13만167명이고, 학급수도 27학급이 줄어 6천313학급으로 집계됐다.

중학교는 학교 신설 및 폐지가 없어 작년과 동일한 본교 275개와 분교장 12개이다.
학생 수는 저출산의 영향으로 2014학년도에 비해 7천48명 감소된 7만8천8명이며, 학급수는 51학급이 준 3천13학급으로 파악됐다.

경북교육청 관계자는 “2015학년도 신입생 없는 학교가 학생 수 감소에도 15개교로 2014학년도의 13개교와 비슷하고, 2013학년도 26개교에 비해 대폭 줄어든 것은 소규모학교 통·폐합을 적극 추진한 결과로 분석된다”며 “앞으로도 적정규모학교 육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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