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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달부터 운영에 들어가는 포항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
| ⓒ 경북연합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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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지역의 장애인 복지 서비스 향상을 위한 포항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이 준공했다.
복지관은 포항시 북구 여남동의 부지 9천150㎡에 연면적 3천㎡의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졌다. 2012년 말 국·도비 79억원을 들여 착공했으며 다음 달 준공식을 갖고 업무에 들어간다.
1층에는 수치료실·탈의실·샤워실이, 2층에는 다목적강당·음악치료실·언어치료실·물리치료실 등이 들어선다. 3층에는 체력단력실, 정보화교실, 재활 훈련실 등을 갖췄다. 내부 바닥은 미끄럼 방지 재료를 사용하고 각 층마다 휠체어 대피통로도 만들었다.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법인을 수탁기관으로 선정함에 따라 직원 26명이 장애인 재활과 사회적응을 돕는다.
3월부터 83개 프로그램에 740여명을 모집하며 지적·자폐장애인을 위한 재활 승마와 해양스포츠 등 24개 특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상석 포항시 노인장애인복지과장은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지역 장애인들의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