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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지방자치

귀성객,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보내기 '최선'

경북연합일보 기자 입력 2015.02.15 20:27 수정 2015.02.15 20:27

경주시, 설맞이 대책 마련

↑↑ 경주시가 설맞이 종합안전대책을 추진하기 위해 김남일 부시장 주재로 지난 9일 시청 영상실에서 회의를 하고 있다.
ⓒ 경북연합일보

경주시는 ‘설맞이 종합안정 대책’을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상황실 운영 △재난안전관리 및 사건·사고 예방대책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설 명절 △특별교통대책 상황실 운영 △물가 안정관리 △서민 경제대책 △설 맞이 환경정비 및 주민불편사항 해소 △비상진료체계 확립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등 9개 분야로 운영 된다.

시는 설 연휴기간인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12개반 188명이 비상근무에 들어가 도로, 교통, 환경, 청소, 상·하수도 등 시민생활 불편사항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시는 시·군도 및 농어촌도로 등 전 노선(1천143km)에 대해 불량노면, 도로절개지, 불량간판 정비 등 도로시설물을 정비하고 상습 설해.결빙구간에 대해 특별점검을 마쳤다.

특히 물가관리 합동지도 점검반을 편성해 개인서비스, 축산, 수산, 상거래질서 등 4개 분야의 요금인상, 부정축산물 유통, 매점매석, 가격표시제 이행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시는 또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설 명절을 위해 사회복지시설 37곳, 어려운 세대 8천333가구를 위문키로 했다.

감염병 관리 예방과 응급환자 비상진료체계 구축을 위해 보건소는 연휴기간 동안 비상방역근무반과 비상진료대책 상황반을 운영한다.

응급의료기관으로는 동국대 경주병원이 24시간 응급실 진료를 하며, 당직의료기관 37개소(병원 8, 의원 27)와 당번 약국 85개소를 지정했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시민과 귀성객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각종 불편사항을 면밀히 점검하고 미리 대비하는 등 종합안정대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이종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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