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산림환경연구원은 오는 4월 5일까지 일반인에게 각종 조경수, 산림용 묘목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판매 나무는 향토수종인 이팝나무를 비롯해 강송, 단풍나무, 배롱나무 등 48종의 4만여그루다.
일반인들이 직접 구입할 묘목을 고를 수 있다.
연구원에서 직접 우량종자를 채취·양묘한 것으로 시중에 판매되는 조경수보다 저렴하다.
연구원은 습지생태원 등을 둘러보는 자연학습, 나무를 가꾸는 방법교육도 실시한다.
연구원은 산림전시실, 야생화원, 습지생태원, 야생동물원을 갖추고 있으며 40㏊에 900여종의 수목 44만그루를 식재·전시하고 있다. 매년 20여만명이 찾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