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청은 2014년 부패방지 시책 종합평가 결과 6곳이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교육지원청 부문에서는 군위교육지원청이 최우수, 봉화교육지원청이 우수기관에 각각 선정됐다.
초등 부문에서는 봉화 봉성초등학교가 최우수, 김천초등학교가 우수 평가를 받았다.
중등 부문은 봉화 법전중학교가 최우수, 봉화 춘양중학교가 우수 기관에 뽑혔다.
이번 평가는 반부패 의지 및 노력, 고위공직자 청렴도, 부패방지 성과 등 3개 영역에 걸쳐 청렴기반 구축, 기관장 반부패 의지, 반부패 자율시책 추진 등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실시됐다.
이동칠 공보계장은 “학부모와 지역 주민의 윤리의식 수준에 부응하기 위해 실시하는 평가인 만큼 교육계가 청렴해지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