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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경제

의성군 ‘한우산업 5개년 발전 대책’ 시행

이종훈 기자 입력 2015.02.14 19:56 수정 2015.02.14 07:56

의성군은 안정적인 한우 사육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한우산업 장기발전 대책’을 수립,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올해부터 5년간 모두 150억원의 예산을 들여 가축 개량사업, 암소 번식 기반 유지사업,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사업 등을 벌인다.


특히 군은 지역 수의사회, 축협 등과 손잡고 전국에서 처음으로 한우 수송아지 거세 방식을 무혈거세에서 유혈거세 방식으로 전환하는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기존에 일반화된 무혈거세는 실패율이 높고 대상 송아지에게 많은 스트레스를 줘 빠른 성장을 저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홍열 축산경영계장은 “유혈거세는 출하기간 단축과 고급육 출현율 제고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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