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2015년 청년CEO성공창업프로젝트사업’ 운영기관으로 동국대 경주캠퍼스 산학협력단과 위덕대 산학협력단 2곳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들 산학협력단은 각각 1억원씩 지원받아 청년CEO창업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됐다.
심사는 공무원 3명과 민간인 4명(경주시 일자리창출단 민관협의체 위원 중) 등 7명이 참여해 시설보유능력(30), 전문인력 보유능력(30), 사업수행능력(30), 공신력과 신뢰도(10)를 평가했다.
심사위원회는 2개 운영기관이 모두 청년창업가 육성을 위한 시설 및 전문인력 보유능력이 모두 확실하고 사업수행능력과 공신력, 신뢰도 부분에서도 우수해 2개 기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박기도 경주시 경제산업국장은 “2010년부터 2014년까지 동국대 경주캠퍼스 산학협력단에서 청년창업가 육성에 힘써 왔으나 올해부터는 위덕대가 참여해 청년 창업가 육성 및 양질의 일자리창출에 활기를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