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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연합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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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교육부의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을 목표로 지역 내 교육·산업·행정 주체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혁신을 본격 추진한다.
구미시는 26일 구미시장을 비롯해 구미시의회, 구미교육지원청, 지역 대학 및 초․중․고등학교장협의회, 한국산업단지공단, 기업협의체 등 18개 기관 대표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교육혁신협의체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혁신선도지역의 지정·운영을 위한 지역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의 교육자원과 산업 인프라를 연계해 학생들의 배움이 진로·취업과 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지역교육 혁신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롭게 닻을 올린 구미교육혁신협의체는 교육과 산업, 지역사회의 모든 역량을 총결집해 구미만의 특성을 살린 혁신 과제를 적극 발굴한다. 특히 구미가 유치한 반도체 특화단지 및 방산 클러스터와 직접적으로 연계된 실무 맞춤형 특화 교육 과정을 신설해 지역 인재가 맘껏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진다.
특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내 교육격차 완화, 대학․산업 연계 교육강화, 지역산업 특화교육, 학생 진로·진학 지원 등 지역의 교육 수요를 반영한 사업을 발굴하고, 교육을 통해 지역의 인재가 성장하고 정착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나영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