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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청 女사이클팀, 대통령기 종합 준우승

경북연합일보 기자 입력 2026.04.28 17:24 수정 2026.04.28 05:24

↑↑ 상주시청 여자 사이클팀이 ‘제43회 대통령기 전국사이클대회’에서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 [상주시 제공]
ⓒ 경북연합일보
상주시청 여자 사이클팀이 전남 나주시 일원에서 열린 ‘제43회 대통령기 전국사이클대회’에서 종합준우승과 함께 최우수지도자상(이형주 코치)을 차지했다.
대한사이클연맹, 전라남도사이클연맹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 18일부터 23일까지 6일 동안 전남 나주시 일원에서 개최됐으며, 남녀 15세·18세 이하부, 남자 대학부. 남녀 일반부 선수들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에서 상주시청 사이클팀은 메디슨 1위(장수지, 김민정), 단체추발 경기 2위, 10km옴니엄 2.(템포레이스) 2위(오채원), 1km 독주경기 2위(김민정), 1Lap (S/S) 2위(박예빈), 4km개인추발 2위(김민정), 경륜 2위(이다은)등의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고, 최우수 지도자상(이형주코치)까지 수상하여 상주시 사이클팀의 위상을 높였다.
곽재준 상주시 새마을체육과장은 “선수들의 값진 성과에 축하를 전한다”며 모든 경기를 안전하게 마친 점을 뜻깊게 평가했다. 또한 “향후 대회에서도 부상 없이 기량을 충분히 발휘해 안정적인 경기력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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