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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지방자치

장애인 자립지원 수행기관 찾아요

경북연합일보 기자 입력 2026.04.19 15:50 수정 2026.04.19 03:50

대구시, 5월 11일까지 모집

대구시는 지역장애인의 안정적인 자립을 돕고, 2027년 3월 시행 예정인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 및 주거 전환 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해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 수행기관 1곳을 추가로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대구시 소재 장애인 관련 법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중구 지역에서 사업을 수행할 기관을 모집하는 것으로, 접수 기간은 4월 20일부터 5월 11일까지다.
신청은 중구청 생활보장과로 하면 된다.
대구시는 중구청의 적격심사 및 추천을 거친 기관을 대상으로 장애인복지 전문가들로 구성된 선정심의위원회를 통해 사업 수행능력과 공신력 등을 평가한 후 오는 6월 중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수행기관은 2026년 7월부터 2027년 3월까지 약 8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시범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주요 업무는 △지역 장애인 자립 대상자 발굴 △개별 맞춤형 자립지원 계획 수립 △개인별 특성을 고려한 주거·일자리·건강 등 서비스 복합지원·연계 등이다.
한편, 대구시는 2022년 보건복지부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된 이후 지역 장애인 33명에게 자립생활주택과 활동지원 서비스 제공, 건강·돌봄·지역사회 연계 등 ‘대구형 융복합 돌봄체계’를 구축하며 자립지원 기반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그 결과 대구시는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시범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광역자치단체’로 선정됐으며, 동구·달서구·달성군 3개 수행기관 모두 평가등급 ‘A’를 받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정현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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