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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지방자치

환자안전·필수의료·감염병 대응 강화 박차

경북연합일보 기자 입력 2026.04.19 15:49 수정 2026.04.19 03:49

대구시-AI바이오-메디시티협
보건의료서비스·거버넌스 등
3개 분과 중심 현장 실무 참여

대구시는 지역 의료 경쟁력을 강화하고 의료 공백 없는 ‘메디시티 대구’를 실현하기 위해 ‘AI바이오·메디시티대구 협업사업’을 올해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대형병원과 의료단체 등으로 구성된 (사)AI바이오·메디시티대구협의회를 중심으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질병관리청,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사업이다.
환자 중심의 의료환경 조성, 필수의료 강화, 신종 감염병 팬데믹 효율적 대응을 목표로 △보건의료서비스 △지역필수보건의료 △위기대응거버넌스 등 3개 분과위원회로 운영된다.
대구시는 지난 2월 의사, 간호사 등 현장 실무자 중심의 분과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사업비 1억9000만원을 투입해 지역 보건의료 현안문제 해결방안 마련을 위한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현재 세부 운영방안을 협의하고 4월부터 핵심 과제들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혁신적인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의료 공백 없는 ‘메디시티 대구’를 실현하겠다”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정현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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