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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지방자치

경북도 농식품유통혁신위 활동보고회 열어

경북연합일보 기자 입력 2026.04.19 13:34 수정 2026.04.19 01:34

유통·업사이클·대마 김치 등
4개 분야 연구과제 수립 발표

ⓒ 경북연합일보

경북도는 지난 17일 서상주농협 산지유통센터에서 ‘경북도 농식품유통혁신위원회 2026년도 활동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전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을 역임한 이재욱 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위원, 관련 분야 대학교수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경북도 농식품유통혁신위원회는 농식품 유통을 비롯한 농업 전반의 주요 과제를 연구하고 혁신을 주도하기 위해 설립된 자문기구로서, 학계·유관기관·농식품‧유통기업·농업인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협치기구이다.
위원회는 △농식품 유통혁신(팀장 이상호 영남대 교수) △농식품 연구개발(팀장 이원영 경북대 교수) △청년농 및 농어업 인력양성(팀장 김경민 경북대 교수) △건강한 먹거리 생산(팀장 손호용 경국대 교수) 등 4개 T/F팀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날 보고회에서는 각 팀별 2026년 연구과제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성공적인 과제 수행을 위한 의견수렴과 토론이 진행됐다.
위원회 2026년도 중점 연구과제는 온라인 유통 고도화, 농촌 인력 부족 문제 등 농업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정책연구와 양파 부산물 업사이클링 기술 개발, 대마를 활용한 고품질 김치 개발 등 농업 분야의 혁신 과제로 구성돼 있다.
이재욱 도 농식품유통혁신위원장은 “농식품유통혁신위원회는 이러한 변화 속에서 경북 농식품의 경쟁력을 높이고, 세계 시장에서도 통할 수 있는 새로운 정책과 기술, 유통 전략을 제시하는 핵심 자문기구”라고 말했다. 나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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