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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지방자치

찾아가는 인성인문학 강연회 마쳐

경북연합일보 기자 입력 2026.04.16 14:02 수정 2026.04.16 02:02

경주 강동초등학교 3~6학년 대상

경주시 강동초등학교는 지난 15일 ‘찾아가는 인성인문학 작가 강연회’를 개최했다. 3~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오리 부리 이야기’ 동화를 쓴 황선애 작가의 ‘동글동글 뾰족뾰족 말의 힘’이라는 주제의 인성인문학 강연을 통해 학생들의 마음 성장과 문해력 신장을 이끌어 내었다.
3~6학년 학생들은 작가 강연회를 기대하며 일주일 전부터 아침활동 시간을 활용해 도서관에 다함께 모여 ‘오리부리 이야기’ 책을 소리내어 돌아가며 읽기를 했고, 마음을 울리는 문장 찾기와 독서 질문 만들기 등 다양한 사전 독서 활동을 실시하였다.
황선애 작가는 어릴 적 쓴 일기를 소개하며 일기쓰기나 기록하는 의미와 등장인물들이 했던 말로 뾰족뾰족 말과 동글동글 말의 힘에 대해 얘기해줬다. 또, 학생들의 작품에 대한 다양한 질문들에 작가로서 생생한 답을 해줬고 33명 모든 학생들에게 작가 사인도 해줬다.
정현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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