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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고품질 쌀 생산·병해 예방 지원…종자 온탕소독 무료 운영

경북연합일보 기자 입력 2026.04.15 17:01 수정 2026.04.15 05:01

ⓒ 경북연합일보

경주시 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고품질 쌀 생산과 병해 예방을 위해 오는 5월 상순까지 벼종자 온탕소독기를 무료로 운영한다.
이번 무료 운영은 거점농가 17개소와 농협 육묘장 3개소 등 총 20개소에서 진행되며, 온탕소독기 22대가 투입된다.
벼 종자 온탕소독은 60도의 물에 볍씨를 10분간 담가 열소독하는 방식으로, 종자에 감염된 키다리병과 도열병 등 주요 병해를 90% 이상 제거할 수 있는 친환경 소독기술이다.
온탕소독 후에는 적용 약제를 희석한 물에 종자를 넣고, 볍씨 발아기를 활용해 약제침지소독을 하면 소독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 정현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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