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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지방자치

대구시, 日 도쿄·오사카서 지역관광 매력 알려

경북연합일보 기자 입력 2026.04.15 16:56 수정 2026.04.15 04:56

관광 로드쇼서 설명회 운영
미식·한류 콘텐츠·한방 등
현지 대상 맞춤 콘텐츠 홍보

ⓒ 경북연합일보

대구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일본 오사카, 도쿄에서 개최된 ‘2026 일본 지역 K-관광 로드쇼(이하 로드쇼)’에 참가해 일본 시장에 특화된 대구 관광의 매력을 집중 홍보했다.
9일 오사카와 10일 도쿄에서 열린 ‘한국관광 설명회’ 및 ‘B2B 상담회’에는 양국 관광업계 120여개 기관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B2B 상담회를 통해 라쿠텐트래블, HIS, 에어트립 등 14개 주요 여행사와 1:1 상담을 진행하며 미식, K-콘텐츠, 한방 등 일본 여행객의 취향을 저격하는 맞춤형 콘텐츠를 제안해 현지 업계의 관심을 끌어냈다.
11일부터 이틀간 열린 소비자 대상 행사(B2C)에서는 대구 10미(味)와 치맥·떡볶이 페스티벌 등 특색 있는 미식 관광을 집중 소개했다. 아울러 대구마스터즈세계육상경기대회와 대구의료관광의 매력을 함께 홍보하는 한편, SNS 팔로우 이벤트와 미식 설문조사 등을 통해 현지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정현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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