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저출생 극복 정책의 하나로 도내 임산부의 건강 회복을 돕기 위해 ‘산모 건강 회복 동해 특산 미역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도내에 주소를 두고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임신 중인 여성이다. 신청은 20일부터 “경북도 저출생 극복 통합접수시스템(https://happybus.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올해 동해안에서 채취한 지역 자연산 돌미역이 제공된다.
지난해 지원을 받은 한 산모는 “품질이 좋아 산후 조리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나영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