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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교육

영양교육청 ‘소통대길 톡’ 행사…교육현안 점검

경북연합일보 기자 입력 2026.03.12 17:36 수정 2026.03.12 05:36

영양교육지원청이 교육공동체와 함께 지역 교육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영양교육지원청은 지난 11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6 영양교육 소통대길 톡’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임종식 경북교육청 교육감을 비롯해 박근호 교육장, 도교육청 관계자, 관내 초·중·고 교장단,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학부모회, 녹색어머니회, 학생상담봉사자회, 마을학교 관계자 등 교육공동체 구성원 30여명이 참석했다.
박근호 교육장은 주요 업무 보고를 통해 특색교육, 학교지원 및 교육환경 개선, 현안 사항 등을 중심으로 추진 현황을 설명했다. 특색교육으로는 ‘빛나는 문향의 얼잇기’, ‘영양사랑 나라사랑 마음 키우기’, ‘해달뫼 생태환경 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해달뫼 공동교육과정’ 운영, 마을학교 지원, 특수교육대상학생 방과후 확대 등 다양한 학교 교육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영양초 학교복합시설과 영양도서관 개관 등 교육환경 개선 성과도 함께 소개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육공동체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경북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박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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