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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지방자치

참외 들녘별 병해충 경보 체계 운영

경북연합일보 기자 입력 2026.03.11 13:15 수정 2026.03.11 01:15

성주군, 모니터링 위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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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은 최근 이상고온으로 급증하는 담배가루이 등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참외 들녘별 병해충 경보 체계’ 운영에 본격 착수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군은 이날 8개 권역에서 활동할 모니터링 요원 30명을 위촉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와 운영 안내, 병해충 예찰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모니터링 요원들은 보급된 정밀 예찰 장비를 활용해 매주 수요일 정기 예찰을 실시하고 SNS를 통해 병해충 발생 동향을 실시간 공유하는 등 확산 방지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발대식에 참석한 한 모니터링 요원은 “정밀 장비를 활용해 들녘을 지킨다는 사명감을 갖고 예찰 활동에 임하겠다”며 “철저한 예찰을 통해 올해 담배가루이 피해가 크게 줄어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재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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