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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연합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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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운수 게이트볼분회는 지난 7일 운수면 게이트볼장에서 ‘고령군 생활체육 게이트볼 친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새롭게 조성된 운수면 게이트볼장에서 처음 열린 대회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가졌다. 이날 대회에는 군내 8개 읍·면에서 9개 팀 14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으며,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고 우애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대회 결과 우승은 우곡면, 준우승은 개진면이 차지했으며, 공동 3위는 다산면과 덕곡면이 각각 차지했다.
김기식 회장은 “운수면 게이트볼장이 조성되기까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게이트볼이 더욱 활성화되고 회원들이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서재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