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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문화

대구문화예술회관, 찾아가는·찾아오는 미술교실 운영

경북연합일보 기자 입력 2026.03.09 18:33 수정 2026.03.09 06:33

ⓒ 경북연합일보

대구문화예술회관이 학교 방문형과 미술관 체험형을 병행한 미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미술교실’과 미술관 현장 체험형 ‘찾아오는 미술교실’을 상·하반기로 나눠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미술교실’은 전문 미술 교육을 교실 환경에서 제공해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2010년부터 운영돼 온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의 대표 교육사업이다.
상반기(4~6월)에는 전문 미술 강사가 학교를 방문해 수업을 진행하는 ‘찾아가는 미술교실’을 운영한다. 대상은 대구 초등학교 5~6학년 30개 학급이며 교육은 무료로 진행된다. 미술관 특별기획전 ‘앤디 워홀: 예술을 팔다’와 연계해 ‘예술이 브랜드를 만났을 때’를 주제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팝아트의 개념과 특징을 배우고 직접 작품을 기획·제작하는 체험형 수업에 참여하게 된다. 하반기(9~10월)에는 학생들이 미술관을 방문하는 ‘찾아오는 미술교실’이 새롭게 운영된다. 전시 감상과 체험 활동을 결합한 ‘팝아트 실험실’ 프로그램을 통해 앤디 워홀 작품을 감상하고 색과 반복, 대중문화 이미지를 활용한 창작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정현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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