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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지방자치

교육소외층 참여 확대…경북도, 평생교육 이용권 지원

경북연합일보 기자 입력 2026.03.09 15:30 수정 2026.03.09 03:30

경북도는 16일부터 31일까지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 대상 도민을 모집한다.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은 사회·경제적 여건에 따른 평생교육 참여 격차를 줄이고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경북도민이 다양한 평생교육 과정을 수강할 수 있도록 교육비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경북도는 올해 5388명에게 1인당 연간 35만원, 총 18억8500만원 규모의 이용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선정된 도민은 평생교육이용권 사용이 가능한 기관에서 자격증, 어학, 창업, 인문학 등 다양한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로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
이번에 모집하는 1차 지원대상은 △일반 3,839명(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해당) △ 에이아이(AI)·디지털 455명(30세 이상)△노인 360명(65세 이상) △장애인 734명(19세 이상 등록장애인)이다.
일반 및 노인, 에이아이(AI)·디지털 이용권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www.lllcard.kr/gyeongbuk)에서 신청이 가능하고 장애인이용권은 보조금24(www.gov.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노인이용권 및 장애인이용권은 시군 평생교육 관련부서로 직접 방문하여 신청할 수도 있다. 나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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