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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지방자치

울진군지사협대표협의체 회의 열어

경북연합일보 기자 입력 2026.03.09 14:52 수정 2026.03.09 02:52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 논의

울진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울진군 평생학습관 3층 강의실에서 대표협의체 위원과 관련 공무원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회의 결과와 제1차 실무협의체 회의 결과 보고를 시작으로 2025년 사업 추진 결과 보고, 2026년 주요 사업계획 보고 및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원사업 심의, 기타 안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원사업에 대한 심의를 통해 사업의 타당성 및 예산 적정성을 검토하고, 각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사업이 실질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논의를 펼쳤다.
손정일 민간공동위원장은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애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헌신과 상생의 동반자로서 큰 힘이 되어주는 한울본부의 관심 덕분에 우리 지역의 복지 안전망이 더욱 공고해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등과 긴밀히 협력해 소외됨 없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울진군 관계자는 “군민의 수요와 욕구를 반영한 복지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황용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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