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관내 식품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도쿄에서 개최되는 ‘2026 일본 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해 경산시 공동관을 운영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한반도(대추 가공식품) △대본㈜(전통차) △아싸고기㈜(막창) △단미정㈜(앙금떡) △다원바이오(건강식품) △㈜에스팩토리(액상소스) △청사초롱(과일찹쌀떡) △승주농장(복숭아 가공식품) 등 8개사가 참여해 글로벌 바이어를 대상으로 제품 홍보와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
경산시는 공동관 부스 임차·장치, 전시 물품 편도 운송, 통역 등 참가비 지원과 함께 현장 운영 지원을 병행해 기업들이 시장 공략과 바이어 발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전 과정의 실무를 총괄 추진한다.
한편, 경산시는 지역 기업을 위해 △해외전시회 단체관/개별 참가 지원 △무역사절단 파견지원 △중소기업 수출보험료 지원 △해외규격 인증획득 지원 등 다양한 해외마케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장종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