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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이 최근 지역 현안으로 떠오른 신규 원전 유치와 관련해 공직자 대상 에너지정책 교육을 실시했다.
영덕군은 지난 6일 군청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에너지정책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강의는 전 한국수력원자력 홍보부장 출신으로 현재 (사)국민다안전교육협회 대구경북지부에 소속된 서경석 본부장이 맡아 에너지 안보 상황과 원자력 발전의 역할 등을 설명했다.
서 본부장은 “대한민국은 매년 200조원이 넘는 에너지를 수입하는 구조로 에너지 안보 위기에 놓여 있다”며 “안정적인 전력 확보를 위해 원자력 발전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원자력 발전은 안정적 전력 공급이 가능한 에너지원으로, 최근 조사에서도 원전에 대한 국민 신뢰가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난 1월 21일 발표한 신규 원전 계획 관련 대국민 여론조사에서는 응답자의 89.5%가 필요하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김진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