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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지방자치

영덕군, 137개 사업 국·도비 2062억 확보 총력

경북연합일보 기자 입력 2026.03.08 18:41 수정 2026.03.08 06:41

지원예산 확보 전략회의 개최
영해장터거리 근현대문화지구
강구면 도시재생 공모 등 추진

ⓒ 경북연합일보

영덕군은 국·도비 확보를 위한 체계적인 전략을 마련하고 정부 예산안 편성 절차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5일 관계 직원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국‧도비 지원예산 확보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신규사업 68건, 계속사업 69건 등 총 137개 사업 2062억원 규모의 국·도비 확보를 목표로 분야별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부처 협의와 예산 반영 전략을 구체화했다.
주요 신규사업으로는 체류형 관광 기반 구축을 위해 △신(新)강구 해양경관 조성 사업(80억원) △동해안 서핑빌리지 조성 사업(50억원) △K-푸드로드 문화관광 활성화 사업(30억원) 등이 추진된다.
스마트 농축산 분야는 △축산분야 ICT 융복합 확산 지원사업(60억원) △과수 생산유통 지원사업(47억원) △스마트 원예단지 기반 조성 사업(33억원) 등으로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선 △영해읍성·영해장터거리 일원 근현대문화유산 지구 지원사업(800억원) △동서4축 해안연결도로(덕곡~하저 간) 개설 사업(350억원) △어촌뉴딜 3.0 및 일반농산어촌 개발사업(300억원) △농촌 공간 정비사업(150억원) △강구면 도시재생 신규공모사업(116억원) 등을 추진한다.
이어, 재난 예방 및 안전 인프라 확충 분야는 △금진1리 자연재해 위험 개선 지구 정비사업(490억원) △금진2리 자연재해 위험 개선 지구 정비사업(343억원)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 2차 (238억원) △지방상수도 비상 공급망 구축(82억원) △원척~부흥지구 연안 정비사업(73억원) 등 68건, 6244억원 규모의 신규사업을 연차적으로 정부에 건의한다.
아울러 △동해안 내셔널 트레일(190억원) △영덕 국가지질공원 생태탐방로(190억원) △경정권역 어촌신활력 증진사업(300억원) △주왕산국립공원 영덕생태탐방로(195억원) 등의 계속사업 추진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김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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