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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농업 도시 영천, 전국서 벤치마킹 견학

경북연합일보 기자 입력 2026.03.08 18:39 수정 2026.03.08 06:39

ⓒ 경북연합일보

영천시는 현재 운영 중인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과 ‘아열대 스마트팜단지’가 전국 지자체와 농업인 단체의 벤치마킹 대상지로 주목받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각각 경북 ‘최초’, 경북 ‘최대’ 규모라는 상징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스마트팜 운영 모델과 재배기술을 배우기 위한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합천, 김천 등 각지의 지자체와 농업인 단체가 잇따라 방문하고 있으며 매달 10개 팀 이상 견학이 이뤄지면서 영천 스마트팜은 스마트농업 벤치마킹의 중심지로 자리잡고 있다.
금호읍 구암리에 위치한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은 총 4ha의 규모로, 7개 동 유리온실로 조성돼 있다. 현재 7개 팀, 20명의 청년농업인이 입주해 독립적으로 스마트농업을 운영하며 영농 정착을 위한 경험을 쌓고 있다.
북안면 반정리에 위치한 아열대 스마트팜단지는 3.9ha 규모로 4동의 아열대 온실과 연구관리관, 실습형 임대온실 등을 갖춰, 이론과 실습 교육 인프라를 자랑한다. 김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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