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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지방자치

이창화 경주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개소

경북연합일보 기자 입력 2026.03.08 18:37 수정 2026.03.08 06:37

시민 소통 스탠딩 형식 진행
나경원 등 국힘 중진들 축하
경주 경제 부활 등 공약 선포

ⓒ 경북연합일보

이창화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7일 오후 2시 경주시 금성로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은 후보자와 시민이 가까이에서 소통할 수 있도록 기존의 좌석 중심 행사 대신 ‘스탠딩’ 형식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김애경 아나운서의 사회로 식전 후보자 소개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 소개, 축사, 출마 선언 및 공약 발표, 떡 케이크 커팅 퍼포먼스 순으로 이어졌다.
이 예비후보는 개회 인사에서 “이곳 3층 사무소는 단순히 선거를 준비하는 공간이 아니라 시민의 목소리를 담아낼 경주 경제 부활의 전초기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각계 인사와 지지자들이 참석했다. 주요 내빈으로는 곽성호 대구특수나염 대표이사, 이승렬 하나금융지주 부회장, 이만우 경주이씨 화수회 부회장(이상록 회장 대행), 경주 최씨 충의당 차종손 최건 씨 등이 자리했다.
축사에는 이상률 화성안전신호 대표(전 한전산업개발 노조위원장), 이철우 전 경북대학교 지리학과 교수, 대륜고 동기인 소재원 씨 등이 나서 이 후보의 출마를 응원했다.
또 나경원 국회의원을 비롯해 정치권 인사들의 화환 약 200여 개가 전달됐으며 박대출·서일준·송언석 의원 등이 축기를 보내 개소식을 축하했다.
이창화 예비후보는 이날 무대에 올라 경주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핵심 7대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경주 경제를 살리고 시민의 행복을 책임지겠다는 약속을 행동으로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행사 마지막에는 ‘경주의 새로운 출발’을 기원하는 떡 케이크 커팅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주요 내빈과 초청 인사들이 함께 참여했으며 이창화 후보는 “경주 경제를 살리겠다는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말했다.
고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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