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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지방자치

경북 프리미엄 과일 해외 마케팅 박차

경북연합일보 기자 입력 2026.03.08 18:29 수정 2026.03.08 06:29

소비자 참여 시식 인증 이벤트
수출 시너지·판로 안정 창출

경북도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경북 과일 주요 수입처인 홍콩과 베트남(하노이)에서 ‘경북 케이(K)-푸드 시군 연합 해외 팝업스토어’를 열어 한국 문화 열풍이 경북 농식품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경북도와 포항시, 상주시, 고령군, 성주군이 공동 추진해, 시군 간의 과열 경쟁을 막고 행사 규모를 키워 보다 쉽게 소비자의 주목을 끌며 홍보 효과를 높이는 연합 마케팅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행사에서는 참외, 딸기, 포도 등 경북 대표 신선과일을 중심으로 음료, 떡볶이, 잡채, 전통 장류, 참기름, 한과, 부각, 김 가공식품 등 다양한 케이(K)-푸드 제품이 함께 전시·홍보되며 판촉을 넘어 경북 농식품 통합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했다는 평가다.
박찬국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농식품 수출은 수출 금액으로 표출되는 단순한 가치를 넘어 국내 농산물 가격 안정의 주요 수단으로 재평가돼야 한다”며 “수출을 통해 경북 농식품의 신시장 확대에 기여토록 하겠다”고 전했다. 나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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