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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지방자치

성주군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 선정

경북연합일보 기자 입력 2026.01.29 18:55 수정 2026.01.29 06:55

삼광·영호진미 쌀 최종 채택
미질·식미, 병해충 저항 우수

성주군은 지난 28일 공공비축미곡 선정심의회를 열고 2027년도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으로 ‘삼광’과 ‘용호진미’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품종 선정은 농산물품질관리원, 농업기술센터, 농협, 쌀전업농 대표, 후계농업경영인 대표 등으로 구성된 심의위원들의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결정됐다. 선정과정에서 △지역 내 재배 적합성 △미질 및 식미 우수성 △병해충 저항성 △농가 선호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였다고 밝혔다.
성주군은 선정된 품종에 대해 농가들이 차질 없이 종자를 확보할 수 있도록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보급종을 우선 배정할 방침이다. 특히 공공비축미 매입 시 지정된 품종 외의 품종이 썩이지 않도록 농가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서재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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