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뉴스 사회

단체관광객 데려오면 1인당 1만원

경북연합일보 기자 입력 2026.01.28 18:44 수정 2026.01.28 06:44

봉화군, 인센티브 지원사업

봉화군은 지난 26일부터 단체 관광객 유치를 위한 ‘2026년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관외의 여행업체, 전세버스업체, 내국인 10명 이상(외국인 6명 이상)의 단체관광객이 지역 내 관광지와 음식점 등을 이용할 경우 당일 관광은 1인당 1만원, 숙박 관광 1인당 2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사업 규모는 2500만원으로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운영된다.
또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봉화상설시장 등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할 경우 1인당 3000원의 추가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인센티브를 지원받기 위해서는 여행일 7일 전까지 사전 단체관광 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며 관광 종료 후 20일 이내에 증빙 서류를 갖춰 봉화군 문화관광과로 신청하면 된다.
다만 동일 업소 월 2회 초과 이용한 경우나 체육대회 참가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문화관광과장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분천 산타마을 등 봉화의 우수한 관광 자원을 알리고 실질적인 관내 소비를 유도해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우병백 기자


저작권자 경북연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