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문화원은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단원 68명, 강사 14명, 운영 위원 2명과 함께 영덕에 위치한 경북교육청해양수련원에서 2026년 청소년윈드오케스트라 겨울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겨울캠프에서 학생들은 각 악기별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개별 연습과 합주를 통한 협응력 향상에 힘썼다. 또한, 올해 7월에 열리는 ‘부울경(부산·울산·경남) 교류음악회’ 준비를 다지는 시간으로 학생들의 전문예술교육 역량 강화와 단원 간의 협동심 강화에 노력했다.
박민아 원장은 “청소년윈드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협응을 통한 음악적 아름다움을 느끼고 예술적 소통을 통해 학생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나영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