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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연합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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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119특수대응단은 겨울철 빙상 수난사고에 대비해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안동시 도산면 가송리 일원에서 구조대원 31명을 대상으로 동계 수난사고 대응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영하의 기온과 수온 1~3℃의 저수온 환경, 얼음 두께 약 30cm의 결빙 수역에서 진행됐으며 얼음판 붕괴로 인한 추락 사고와 수중 실종자 발생 등 겨울철 특유의 사고 유형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실전형 훈련으로 마련돼 얼음 절단 및 접근 방법, 찬물 잠수 적응훈련, 수중 인명 수색과 인양 절차 등 단계별 시나리오에 따라 진행됐다. 나영철 기자